조두순 "출소후 아내와 함께 카페 운영하겠다"

 

 

 

조두순이 다음 달 초에 출소한다. 출소 후 조두순은 부인과 함께 안산으로 돌아가 부인과 함께 커피장사를 하겠다고 바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가 행복할 수 있을 거 같냐" "누가 그 커피를 사 먹냐"는 등 반응이다.

그리고 조두순은 출소후 신변 위험을 느껴 하루에 팔 굽혀 펴기를 1.000회를 하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조두순이 출소하면 불안에 떨 주민들을 위해 안산시에서는 조두순 집 근처 CCTV 설치 및 무술에 특화된 경호 보디가드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13년 형을 받고 출소하는 조두순은 여전히 안산에 살기를 희망하는 상황이고 그에 더 확실한 대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위 사진은 조두순의 최근 흑백 사진에서 컬러 사진으로 변환한 사진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더럽고 파렴치해서 보고 싶지 않지만 똥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MBC 실화 탐사대 방송 프로그램에서 최초로 공개한 사진이다. 조두순은 현재 68세로 아래 사진은 11년 전 모습의 사진이다.

 

한편 조두순은 안산으로 돌아가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살겠다"라고 발언한 바 있지만 사람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그는 전과가 3개이기 때문에 조두순의 말을 신뢰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아동 성폭행 범죄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조두순의 형이 너무 적다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다음 달 그는 다시 사회로 나온다. 이에 안산 주민들은 모두 공포에 떨고 있다. 

 

한편 피해 가족들은 안산을 떠난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에 국민 모금으로 2억 5000만 원 정도가 이사 비용에 쓰이게 됐다.

 

명현만 파이터 등 아주 많은 사람들이 조두순 남자 구실 못하게 혼내주겠다는 내용이 허다하다. 하지만 분노가 일어나지만 조두순이 다시 출소해서 자유를 찾는 순간 법으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은 선택이다.

위에 말한 것처럼 이에 조두순은 신변의 위험을 느껴 하루에 팔 굽혀 펴기를 1,000회를 하며 몸을 단련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같은 수용자가 물어보니 조두순은 "내 몸은 내가 지켜야 되게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욱더 분노하는 상황이지만 조두순은 다음 달 12월 13일 출소다. 그가 출소하면 조용히 살기는 틀려 보인다. 하지만 반항심에 또 무슨 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 "조용히 살게 놔두어라"라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다.

 

한편 조두순은 초범이 아니다 간간 치상 3년 / 상해치사 2년 / 그리고 나영이 사건 12년 

나영이 사건도 어느덧 10년이 넘게 지났다. 하지만 그 사건을 잊을 수 없는 이유는 그 당시 8살 여아를 성폭행했다는 사실이다.

조두순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며 일관하며 "내가 그런 짓을 했다면 지금 당장 죽겠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기억이 안 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려 감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12년이 나온 건 많이 나온 거라 판단한 검찰은 항소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중 하나는 최초 신고는 나영이가 했다고 한다 몽롱해진 정신 속에서도 나영이는 112에 신고하여 구조가 되었고 도주한 범인 용의자 중 정확히 조두순을 기억하고 지목했다고 한다.

조두순이 출소하고 또 다른 이슈가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안산 시민들이 더 이상 공포에 떨지않을 수 있는 그 어떤 대책이 시급하다. 현재 CCTV 경호원 등 내용은 현성은 조금있으나 세금낭비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사실 조두순때문에 일어나는 세금인건 확실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이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장난섞인 이야기를 했다.

 

더이상 세금 낭비보다는 더 강력한 법 후 조치 법이 절실하다.

 

혹시 내 주변에도 이런 성범죄자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매일 밤 집 오는 길에 불안했던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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