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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증상(+자가진단)

이석증

 

이석증 증상과 치료법 주의사항&원인 등을 알아보자

이석증 이란?

이석증은 귀(이) 돌(석) 을 의미하며 먼지만큼 작은 칼슘 부스러기가 귀의 가장 안쪽 전정기관에 있는 이석이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가 발생하는 증상이다. 쉽게 말해서 귀안에 있는 중심을 잡는 돌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벨런스가 계속 무너져 뇌가 어지럽다고 느끼는 것이다. 이석증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그 어지럼증을 정확히 한쪽 방향으로 계속 빙빙도는 증상이라고 말을 한다.

 


이석증 증상 및 자가진단

일밙적으로 이석증 증상은 어지럼증 즉 머리가 빙빙도는 듯한 극심한 울렁거림을 호소한다. 그로인해 구토와 두통을 증상이 동반되는데 가만히 있으면 또 괜찮아 지는 경우가 있다. 자가진단이라고해서 거창할것은 없다.

 

 

평소에비해 비정상적으로 어지럽거나 벨런스 붕괴가 온다면 이석증을 의심해야한다.

 

이석증증상의 머리에서 시작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뇌에 문제가 있나 하겠지만 대부분 어지럼증 증상이 발생하면 귀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석증 치료법

이석증은 병원에서 비디오 안진검사로 정확한 변명을 진단내린다. 자세에 따라 눈동장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돌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이석증 치료법을 제시한다.

 

보통 귀 제일 안쪽 기관의 문제라 수술을 해야하나 두려움에 떨수도있지만 그렇지 않다.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이석증치료법은 체위치료이다. 비디오 안진검사를 활용해 이석의 위치를 파악한후 환자의 머리의 각도를 조절하며 물리적으로 이석의 위치를 바로 잡는 것이다. 이경우 보통 일회에서 이회 치료로 거의 90%이상의 완치률을 보여준다. 이 치료법을 에플리라고 한다.

위와 같은 이석증 치료법의 효과가 미비하다면 수술이 아니라 약물치료로 넘어 가게된다. 혈액순환 혹은 칼슘관련 약물치료를 하게된다. 

안타깝게도 이석증은 치료가 매우쉽지만 재발가능성이 매우 높다. 1년에 이석증 환자 3분의1이 이석증 재발로 다시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석증 주의사항

이석증 재발을 막기위해서는 과격한 운동과 머리를 크게 흔들거나 충격을 주는일을 주의해야된다.

 

또한 심한 현기증과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에플리치료를 생각하고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는 행위는 금지이다. 증상이 또 발생한다면 바로 내원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현명하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한 자가치료는 불가능하다.


이석증 원인

이석증 증상은 주로 나이가 많은 50대 이후 노인 많이 걸리는 증상이지만 작은 충격에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주요 원인은 이석이 있는 기관(전정기능)의 노화로 시작된다.

 

특히 여자에게 그 증사이 자주 발생한다고한다. 성별에따라 이석증이 발생할 확률이 달라지는 이유는 호르몬때문이다. 여성이 폐경기가오면서 호르몬 변화가 심하게 찾아 온다. 그로인해 칼슘 대사량에 장애가 오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석은 작은 칼슘 먼지라서 칼슘 대사량 장애로 이석증이 발생한다. 이경우 골다공증하고 이석증이 같이 찾아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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