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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후 아내와 함께 카페 운영하겠다"
조두순이 다음 달 초에 출소한다. 출소 후 조두순은 부인과 함께 안산으로 돌아가 부인과 함께 커피장사를 하겠다고 바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네가 행복할 수 있을 거 같냐" "누가 그 커피를 사 먹냐"는 등 반응이다. 그리고 조두순은 출소후 신변 위험을 느껴 하루에 팔 굽혀 펴기를 1.000회를 하며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조두순이 출소하면 불안에 떨 주민들을 위해 안산시에서는 조두순 집 근처 CCTV 설치 및 무술에 특화된 경호 보디가드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13년 형을 받고 출소하는 조두순은 여전히 안산에 살기를 희망하는 상황이고 그에 더 확실한 대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위 사진은 조두순의 최근 흑백 사진에서 컬러 사진으로 변환한 사진이다. 사..
2020. 11. 19. 15:15